우리 과수 품종 실내에서 안전하게 보존한다

2021. 5. 17. 18: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병해충이나 조류 등에 의한 생물학적 피해와 저온·고온·가뭄 등 비 생물학적 피해로부터 ‘과수 유전자원’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보존하고자 실내 보존 기술을 적극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