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엄마와 아빠 중 '누굴 닮았나'..어두워도 빛난 '여배우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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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인이 꾸안꾸 미모를 뽐냈다.
이다인은 17일 자신의 인스나그램에 "Indeed"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인은 긴 생머리를 편안하게 내린 채 배우가 아닌 평범한 30세 이다인의 일상을 즐겼다.
한편 배우 임영규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은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해 남다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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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다인이 꾸안꾸 미모를 뽐냈다.
이다인은 17일 자신의 인스나그램에 "Indeed"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감성적인 조명을 뒤로 한 채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인은 긴 생머리를 편안하게 내린 채 배우가 아닌 평범한 30세 이다인의 일상을 즐겼다.
한편 배우 임영규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은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해 남다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KBS 2TV '화랑' '닥터 프리즈너'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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