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홍차영 가고 홍지효 온다..차기작 '글리치' 대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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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이 차기작 '글리치' 대본을 인증했다.
전여빈은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지효 안녕!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글리치'는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던 주인공이 UFO 커뮤니티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미스터리한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다.
전여빈은 UFO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정체 모를 존재를 쫓는 여정을 함께 하게 된 홍지효 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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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전여빈이 차기작 '글리치' 대본을 인증했다.
전여빈은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지효 안녕!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리딩용 대본이 담겨있다.
앞서 전여빈은 지난 2일 종영한 tvN '빈센조'에서 홍차영 역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글리치' 주연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대세 행보를 입증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못 기다리겠어요", "빨리 보고 싶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글리치'는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던 주인공이 UFO 커뮤니티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미스터리한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다.
전여빈은 UFO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정체 모를 존재를 쫓는 여정을 함께 하게 된 홍지효 역으로 분한다.
(사진=전여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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