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서 천연 허브 만들기 체험해봐요!

김지혜 기자 2021. 5. 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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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라벤더, 로즈마리를 활용한 '허브 체험교실'을 오는 22일 개최키로 하고 체험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허브 체험교실은 농업박물관이 관리·운영하는 농업테마공원 허브식물원의 라벤더, 로즈마리 등을 이용해 허브향초와 허브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행사다.

한편, 전남농업박물관 농업테마공원에는 5월부터 라벤더가 자줏빛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룬다.

라벤더와 로즈마리의 향기가 가득한 허브식물원을 누구나 이용하도록 연중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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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체험자 80명 선착순 모집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라벤더, 로즈마리를 활용한 '허브 체험교실'을 오는 22일 개최키로 하고 체험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허브 체험교실은 농업박물관이 관리·운영하는 농업테마공원 허브식물원의 라벤더, 로즈마리 등을 이용해 허브향초와 허브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행사다.


허브향초반과 허브비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오전반과 오후반 각각 40명씩 모집해 운영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이나 (사)문화사업진흥회에 하면 된다.


한편, 전남농업박물관 농업테마공원에는 5월부터 라벤더가 자줏빛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룬다. 라벤더와 로즈마리의 향기가 가득한 허브식물원을 누구나 이용하도록 연중 개방하고 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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