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등돌린 부동산 민심 어쩌나..구청장들 "재산세 낮춰라"

이승환 2021. 5. 17. 17: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위 위원장(왼쪽 넷째)과 서울시 7개 구청장들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부동산정책 간담회를 열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각자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재산세 감면 범위를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선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러나 양도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는 방안을 놓고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