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후드 뒤집어 쓴 민낯에도 '자체발광' 여신 미모[SNS★컷]
이수민 2021. 5. 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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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비가 그치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차 안에서 후드티를 입고 손에 턱을 받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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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비가 그치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차 안에서 후드티를 입고 손에 턱을 받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화사하게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여신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고싶어서", "오늘도 너무 예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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