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대전물류센터 400억원에 처분

유현욱 2021. 5. 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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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웅진씽크빅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북로 소재 대전물류센터 토지 및 건물을 BGF리테일(282330)에 400억원에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웅진씽크빅은 “자산가치 극대화를 통한 지속가능 경영 기여할 것”이라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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