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북대전농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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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전지역본부는 북대전농협(조합장 한태동)이 NH농협손해보험 주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대상은 대전지역 처음이다.
전국에서 우수사무소와 임직원을 선발해 시상했다.
대전원예농협(조합장 김의영)은 17일 농협광장에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생산 농민들을 위해 산지 직거래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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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농협 대전지역본부는 북대전농협(조합장 한태동)이 NH농협손해보험 주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대상은 대전지역 처음이다. 전국에서 우수사무소와 임직원을 선발해 시상했다.
◇대전원예농협 양파 산지직거래 행사
대전원예농협(조합장 김의영)은 17일 농협광장에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생산 농민들을 위해 산지 직거래 행사를 실시했다.
국내 최대 양파 생산지인 전남 무안지역 햇양파 35t 이상을 시세대비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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