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2세의 꿀피부 실화? 모자 써도 감출 수 없는 독보적 여배우 포스

박은해 2021. 5. 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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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쓴 김혜수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혜수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동안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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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쓴 김혜수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혜수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동안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매력 대박" "멋져요" "포스 대단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6년 제1회 tvN10 어워즈 여자배우상,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바자 아이콘상, 2019년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심사위원상 등 다수 연기대상과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김혜수는 지난해 SBS '하이에나'에서 정금자 역을 맡아 열연했고, 영화 '내가 죽던 날'에도 출연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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