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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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
17일 아산시에 따르면 온양6동에 거주하는 60대 등 2명(아산 572~573번)는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확진된 아산 5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또 온양5동에 거주하는 20대(아산 574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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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산시에 따르면 온양6동에 거주하는 60대 등 2명(아산 572~573번)는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확진된 아산 5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아산 570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온양3동에 거주하는 30대 등 3명(아산 575~577번)은 아산 572번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또 온양5동에 거주하는 20대(아산 574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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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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