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흑백으로 보니 더 청초한 '소년美'

이지영 2021. 5. 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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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소년처럼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17일 송중기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중기 #songjoongki"라며 자신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반소매 셔츠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세계 각국의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하 미친다. 미쳐", "진짜 많이 좋아해요" 등 송중기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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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가 소년처럼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17일 송중기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중기 #songjoongki”라며 자신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반소매 셔츠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흑백 사진에도 청초한 매력이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세계 각국의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하 미친다. 미쳐”, “진짜 많이 좋아해요” 등 송중기의 미모에 감탄했다.

송중기는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빈센조 역을 맡아 열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종영 후 쏟아지는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송중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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