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귀여운 지온이" 똑 닮은 조카 사랑 뿜뿜..동생 엄태웅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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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조카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5월 17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온이랑 가락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태웅의 딸이자 엄정화 조카 지온 양은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온이 너무 귀여워" "엄태웅 씨 집 가셨나요?" "사랑스러운 지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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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조카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5월 17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온이랑 가락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태웅의 딸이자 엄정화 조카 지온 양은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고 있다.
지온 양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온이 너무 귀여워" "엄태웅 씨 집 가셨나요?" "사랑스러운 지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1993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한 엄정화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멤버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22일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를 발매했다. 현재 엄정화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MC를 맡고 있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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