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단복 소개
서명곤 2021. 5. 17. 15:26
(이천=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장애를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스포츠 대축제인 도쿄하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17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공식단복과 행사단복을 소개하고 있다. 2021.5.17
seephoto@yna.co.kr
- ☞ "반기문처럼 반짝하고 사라질수도"…북한, 윤석열 비판
- ☞ 샌드위치 판매 성공신화 쓴 美 한인 첫 NBA 구단주
- ☞ 머스크 '여섯 철자 한 단어' 트윗에 가상화폐 시장 충격
- ☞ "빌 게이츠와 불륜" 직원의 폭로…다른 여직원에도 추파
- ☞ 또 '부실급식 폭로'…국방부, 해명사진에 '역풍'
- ☞ 개그맨 서동균, 10살 연하 신부와 백년가약
- ☞ "화장실 다녀와 보니"…업소서 마사지 받던 60대 심정지
- ☞ 가족 아프다며 벌건 대낮에 월북 시도한 40대 알고보니…
- ☞ 실수로 1m 넘었을 뿐인데…이웃에 2억5천만원 소송
- ☞ 껍데기가 두 겹인 계란 화제…해남서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생후 1천일까지 단 거 덜 먹으면 중년에 당뇨·고혈압 위험 뚝" | 연합뉴스
- 은평구서 30대 아들이 70대 아버지 살해…긴급체포 | 연합뉴스
- 진흙 처박힌 차량에 시신 방치…"세상 종말 같아" 스페인 대홍수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