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빛낸 고현정, 드레스만 67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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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에서 리즈시절로 돌아간 듯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고현정의 드레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 고현정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여전히 우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이 드레스에 함께 매치한 주얼리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부쉐론의 쎄뻥 보헴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이 착용한 톰포드의 드레스 가격은 5950달러(한화 약 672만원)이며 부쉐론의 이어링은 3000만원대, 링은 각 800만원대, 100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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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착용한 톰포드의 드레스 가격은 5950달러(한화 약 672만원)이며 부쉐론의 이어링은 3000만원대, 링은 각 800만원대, 1000만원대다.
고현정은 본격 시상에 앞서 "저는 작품을 볼 때 엔딩 크레디트를 꼭 끝까지 본다. 좋은 작품이란 엔딩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모든 분의 노력의 결과물임을 알기 때문"이라며 "지금 촬영 중인 작품 '너를 닮은 사람' 또한 마찬가지다. 수많은 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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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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