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조, 평택서 국회까지 '조기 정상화' 위한 도보 행진
2021. 5. 17. 13:27
(서울=뉴스1) = 쌍용자동차노동조합은 오는 20일까지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를 위한 도보행진'을 경기도 평택에서 국회까지 전개, 국회에 쌍용자동차의 결연한 의지를 담은 탄원서를 전달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날 정일권 쌍용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오른쪽), 강성원 수석부위원장(앞줄 왼쪽) 등 쌍용자동차노동조합 임원단이 송탄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21.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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