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춤 명인' 김매자 공연 '깊은 여름' 내달 12~13일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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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춤의 명인 김매자의 인생과 춤을 담은 공연 '깊은 여름'이 다음 달 12일(토)과 13일(일) 이틀 동안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공연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사업 '예술마을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명인시리즈'로, 2019년 명창 안숙선의 '두 사랑', 2020년 명인 김덕수의 '김덕수전(傳)'에 세 번째로 선정된 김매자 명인의 춤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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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춤의 명인 김매자의 인생과 춤을 담은 공연 ‘깊은 여름’이 다음 달 12일(토)과 13일(일) 이틀 동안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공연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사업 ‘예술마을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명인시리즈’로, 2019년 명창 안숙선의 ‘두 사랑’, 2020년 명인 김덕수의 ‘김덕수전(傳)’에 세 번째로 선정된 김매자 명인의 춤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공연 관람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입니다.
사전 예약은 오는 24일(월)부터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예술마을 프로젝트 누리집(www.art-village.org)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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