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연보라 드레스 입고 뽐낸 가녀린 각선미 "여신강림" [SNS★컷]

[뉴스엔 박은해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5월 17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유아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유아의 완벽한 비율과 가녀린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매력 대박" "귀여워" "막 찍어도 화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오마이걸 미니 앨범 'OH MY GIRL'로 데뷔한 유아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신비로운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유아는 첫 솔로 앨범 'Bon Voyage'(본 보야지)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한편, 유아가 속한 그룹 오마이걸은 지난 5월 10일 미니 8집 'Dear OHMYGIRL'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오마이걸 유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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