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코로나19 환자 사망 예측 모델 개발

김잔디 2021. 5. 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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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이동건·조성연 교수, 혈액내과 김동욱·박성수 교수 연구팀이 국내 코로나19 환자 5천594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사망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왼쪽부터 서울성모병원 감염관리실장 이동건 교수, 혈액병원장 김동욱 교수, 감염내과 조성연 교수, 혈액내과 박성수 교수. 2021.5.17

[서울성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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