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갑이야' 절친 가수 김큰산 원곡으로 화제

2021. 5. 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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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사랑의 콜센터'에서 부른 '갑이야'의 숨은 사연이 화제입니다.

'갑이야'는 지난 2015년 트로트 가수 김큰산 데뷔곡으로 무명시절 함께 고생하던 장민호가 친구를 생각하며 선곡한 경쾌한 뉴트로트입니다.

김큰산은 장민호에게 "어렵던 무명 시절, 서로를 격려하던 친구인데 큰 힘이 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김큰산은 전국의 가요제 26관왕이라는 역대급 경력의 소유자로, '내사랑 부산', '박자 인생' 등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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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사랑의 콜센터’에서 부른 ‘갑이야’의 숨은 사연이 화제입니다.

‘갑이야’는 지난 2015년 트로트 가수 김큰산 데뷔곡으로 무명시절 함께 고생하던 장민호가 친구를 생각하며 선곡한 경쾌한 뉴트로트입니다.

김큰산은 장민호에게 “어렵던 무명 시절, 서로를 격려하던 친구인데 큰 힘이 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김큰산은 전국의 가요제 26관왕이라는 역대급 경력의 소유자로, ‘내사랑 부산’, ‘박자 인생’ 등을 발표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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