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일의 밤' 측 "넷플릭스 공개?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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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의 밤'이 넷플릭스 공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영화 '제8일의 밤'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넷플릭스 공개와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제8일의 밤'이 넷플릭스 통해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제8일의 밤'은 지난해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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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제8일의 밤’이 넷플릭스 공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영화 ‘제8일의 밤’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넷플릭스 공개와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제8일의 밤’이 넷플릭스 통해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극장 개봉 대신 넷플릭스에서 7월 공개 목표를 하고 있다는 것.
‘제8일의 밤’은 지난해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앞서 ‘사냥의 시간’ ‘콜’ ‘승리호’ 등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제8일의 밤’은 봉인에서 풀려난 악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완전, 불멸, 다시 태어남을 의미하는 숫자 ‘8’이라는 무한한 기호를 통해 혼돈에 빠진 세상의 이야기를 담는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김태형 감독의 데뷔작으로, 배우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이 출연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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