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적합도' 윤석열 35.1% 이재명 28.3%[그래픽뉴스]
CBS노컷뉴스 김성기 기자 2021. 5. 17. 10:57
머니투데이 더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35.1%, 이재명 경기지사 28.3%,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3.5% 등으로 나타났다. 양자 가상대결에선 윤 전 총장이 이 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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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성기 기자] zizib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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