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코로나19 방역 비상
최창호 기자 2021. 5. 17. 10:14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7일 경북 경주시민들이 시민운동장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경주시에서는 지역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직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시는 3일부터 15일까지 홈플러스를 다녀온 시민들에게 반드시 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1.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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