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이-팔 사태 진정 위해 계속 관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 사태 진정을 위해 외교적 관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 시각 16일 무슬림 명절을 기념하는 행사를 위해 사전 녹화된 영상을 통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측 주민의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같은 날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의 통화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포 발사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미국과 팔레스타인의 파트너십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 사태 진정을 위해 외교적 관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 시각 16일 무슬림 명절을 기념하는 행사를 위해 사전 녹화된 영상을 통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측 주민의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앞서 하루 전, 바이든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 이스라엘의 방어권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외교적 해법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같은 날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의 통화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포 발사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미국과 팔레스타인의 파트너십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 씨 측 입장 발표 "허위사실 도 넘어"...손 씨 父 "자기변명"
- [자막뉴스] 매일 사망자만 수천 명...심각한 인도 갠지스강 시신 유기 상황
- 청주 중학생 2명 극단적 선택..."가해 남성 엄벌해달라" 靑 청원
- '옷가게 손찌검' 벨기에 대사 부인...결국 면책특권 뒤에 숨어
- 5.18과 미얀마 쿠데타, 언론은 달라졌나
- "지금 보시는 지드래곤의 반지는 '88억'짜리 입니다" [지금이뉴스]
- 천하람, 尹 낮은 지지율 언급하자...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하라" [Y녹취록]
- [단독] "냉동고에 70대 아버지 시신 뒀다"...40대 아들 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