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CL 결승전서 바르셀로나 상대 헤딩하는 첼시 지소연
김남훈 2021. 5. 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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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의 감라 울레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결승전 첼시 위민(잉글랜드) 대 FC바르셀로나 페메니노(스페인)의 경기에서 첼시의 지소연(오른쪽·30)이 헤딩을 하고 있다.
지소연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첼시는 0-4로 완패했다.
이로써 첫 UWCL 우승을 꿈꾸던 첼시는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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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의 감라 울레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결승전 첼시 위민(잉글랜드) 대 FC바르셀로나 페메니노(스페인)의 경기에서 첼시의 지소연(오른쪽·30)이 헤딩을 하고 있다. 지소연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첼시는 0-4로 완패했다. 이로써 첫 UWCL 우승을 꿈꾸던 첼시는 준우승에 그쳤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역사상 첫 UWCL 우승을 거뒀으며, 스페인 팀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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