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쏘우' 스핀오프 '스파이럴', 주말 1위..누적 8만8308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스파이럴'(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럴'은 지난 16일 하루 2만358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14일부터 16일까지 주말 3일간 계속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스파이럴'의 뒤를 이어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더 스파이'가 각각 박스오피스 2위, 3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스파이럴'(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럴'은 지난 16일 하루 2만358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만8308명이다.
'스파이럴'은 경찰을 타깃으로 한 연쇄살인이 시작되고 그들에게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쏘우'의 스핀오프 영화로 크리스 록, 사무엘 L. 잭슨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14일부터 16일까지 주말 3일간 계속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스파이럴'의 뒤를 이어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더 스파이'가 각각 박스오피스 2위, 3위를 차지했다.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같은 날 1만6306명, '더 스파이'는 1만4681명을 동원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칠순" "배부르네"…'시청역 참사' 블랙박스·진술의 진실
- 성관계 거부하자 목사가 아내 토막 살해…"돌아와 달라" 신도들과 기도
- 아파트 화단서 비닐봉지에 든 '5만원권 1000매' 발견…수사 착수
- '불륜 전문 배우' 강철 "30년째 야간업소 생활…서빙하며 허드렛일"
- "허웅 전 여친 낙태, 내가 아는 것만 4번" 지인 충격 제보
- 김해준♥김승혜 21호 코미디언 부부 탄생…이은지 "내가 사회볼 수 있나?"(종합)
- "더 뜨겁게 사랑하고파" 서정희, 6세 연하 김태현 프러포즈 승낙…"너무 기뻐"
- 박은혜, 전 남편과 유학 떠난 쌍둥이 아들과 재회 "졸업식 보러"
- 안재욱, 잡초 무성+방치된 본가에 충격…"父 떠나고 허전한 마음"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발리서 새출발 "이혼=인생 실패 아냐, 원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