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최창호 기자 2021. 5. 17. 09:26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7일 경북 경주시민들이 시민운동장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경주시에서는 지역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직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시는 3일부터 15일까지 홈플러스를 다녀온 시민들에게 반드시 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1.5.17/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벽 흰 승용차 올라탔던 유흥업소 여성, 피투성이 혼수상태 발견
- 성관계 거부하자 목사가 아내 토막 살해…"돌아와 달라" 신도들과 기도
- 아파트 화단서 비닐봉지에 든 '5만원권 1000매' 발견…수사 착수
- '불륜 전문 배우' 강철 "30년째 야간업소 생활…서빙하며 허드렛일"
- [단독]"칠순" "배부르네"…'시청역 참사' 블랙박스·진술의 진실
- 김해준♥김승혜 21호 코미디언 부부 탄생…이은지 "내가 사회볼 수 있나?"(종합)
- "더 뜨겁게 사랑하고파" 서정희, 6세 연하 김태현 프러포즈 승낙…"너무 기뻐"
- 박은혜, 전 남편과 유학 떠난 쌍둥이 아들과 재회 "졸업식 보러"
- 안재욱, 잡초 무성+방치된 본가에 충격…"父 떠나고 허전한 마음"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발리서 새출발 "이혼=인생 실패 아냐, 원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