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첫 번째 비건 스킨케어 라인 '퓨리티 테라피' 론칭

채취부터 발효까지 지리산에서 진행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브랜드 최초의 비건 스킨케어 라인을 론칭하고 ‘퓨리티 테라피 트리트먼트 에센스’, ‘퓨리피 테라피 카밍 릴리프 크림’을 출시했다.

(사진=바닐라코)

‘퓨리티 테라피’ 라인은 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와 수분 밸런스에 카밍 효과를 주는 카밍&수분 케어 라인이다. 맑은 지리산에서 신선한 영양과 수분을 머금고 자란 쑥을 100시간 숙성한 후 100시간 동안 발효해 유효 성분의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쑥 채취부터 숙성, 발효까지 지리산에서 진행해, 맑은 쑥의 효능을 오롯이 담아 만든 메인 성분 ‘아르테미지아 릴리프(Artemisia Relief™)’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고 출시 제품 2종 또한 비건 인증을 받았다.

바닐라코는 신규 라인 론칭을 맞아 6월 30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퓨리티 테라피 트리트먼트 에센스(150ml)’ 구매 시 에센스 미니어처 20ml를 증정과 동시에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퓨리티 테라피 카밍 릴리프 크림(50ml)’ 구매 시에는 크림 미니어처 10ml 증정 및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센스와 크림 세트 구매 시에는 미니어처 2종 및 5겹 화장솜, 30%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유현욱 (fourleaf@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