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및 비상근 임원 공개모집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2021. 5. 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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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서울 관광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재단을 이끌어갈 상근 임원 및 비상근 임원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자격요건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재단법인 서울관광재단 정관' 제14조의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Δ관광 관련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Δ비전 제시 및 혁신능력을 갖춘 자 Δ문제해결 및 조직관리능력을 갖춘 자 중 구체적 학력 및 경력요건을 충족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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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접수
서울관광재단 로고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서울 관광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재단을 이끌어갈 상근 임원 및 비상근 임원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총 6명으로 상근 대표이사 1명, 비상근 이사장 1명, 비상근 이사 3명, 비상근 감사 1명이다.

자격요건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재단법인 서울관광재단 정관' 제14조의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Δ관광 관련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Δ비전 제시 및 혁신능력을 갖춘 자 Δ문제해결 및 조직관리능력을 갖춘 자 중 구체적 학력 및 경력요건을 충족한 자이다.

지원서는 17일부터 31일까지 등기우편, 직접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원서 접수가 완료되면 서울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실시한 후 2배수 이상의 임원 후보자를 서울특별시장에게 추천하며, 후보자 중 적임자를 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및 서울특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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