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옛 군 막사, 전시 휴식 공간 '탈바꿈'
최위지 2021. 5. 17. 08:06
[KBS 부산]
부산 해운대구 미포와 청사포 산책로 사이에 있는 폐쇄된 군 막사가 전시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최위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외신 건물도 폭격…일가족 사망 현장에선 5개월 아기 생존
- 업무추진비는 의원 쌈짓돈?…자기 식당 ‘셀프 결제’, 휴일 맛집에 ‘펑펑’
- ‘백신 인과성 불충분’ 중환자에 오늘부터 의료비 최대 천만 원 지원
- 41년 전 그날의 광주…횃불 들고 평화 행진
- 머스크, 이번엔 비트코인 보유분 처분 시사…가격 급락
- 스타벅스도 마스크 벗는데…미 간호사협회 “생명위협” 분노
- 침묵에 맞선 ‘진실’의 힘…4·3의 참상 고발한 ‘순이삼촌’
- 이경훈 PGA 첫 우승…한국인선수 8번째 투어 챔피언
- 미얀마군, 인간방패 앞세워 서부 ‘민닷’ 점령
- ‘전범기업 폭파’ 다룬 韓 다큐…日우익 노골적 상영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