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고 산발적 비..낮 최고 17∼18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17∼18도가 되겠으나, 18일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면서 기온이 올라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가까이 상승하겠다.
충남 섬 지역과 서해안에는 바다 안개 유입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대전과 세종, 충남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17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5㎜ 내외가 될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낮 최고 기온은 17∼18도가 되겠으나, 18일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면서 기온이 올라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가까이 상승하겠다.
충남 섬 지역과 서해안에는 바다 안개 유입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대전과 세종, 충남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kjunho@yna.co.kr
- ☞ '콜롬비아 시위 반대' 트윗이 K팝 사진으로 도배된 이유는
- ☞ 가족 아프다며 벌건 대낮에 월북 시도한 40대 알고보니…
- ☞ 개그맨 서동균, 10살 연하 신부와 백년가약
- ☞ 미얀마 반군부 시인, 괴한에 산채로 불태워져
- ☞ 최종혁 수사과장, 故손정민 친구 외삼촌?…당사자 입 열어
- ☞ 음주운전 20대 배우 사망…방조 혐의 남편 처분은
- ☞ 故손정민군 추모한다며 모인 시민들, 경찰과 몸싸움 왜?
- ☞ '옷가게 점원 폭행' 벨기에대사 부인 처벌 피할 듯
- ☞ 강간살해 누명에 31년 옥살이…850억 보상받는다
- ☞ 11세에 오바마 인터뷰로 찬사받은 '꼬마기자' 23세 요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공금횡령 의혹…경찰 내사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1960~70년대 그룹사운드 붐 이끈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별세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