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밤까지 비..낮 최고 18도
김근주 2021. 5. 17. 06:04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은 17일 밤까지 비가 내리고 다소 서늘하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한다.
비는 5∼30㎜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안도로와 해상대교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 ☞ '콜롬비아 시위 반대' 트윗이 K팝 사진으로 도배된 이유는
- ☞ 가족 아프다며 벌건 대낮에 월북 시도한 40대 알고보니…
- ☞ 개그맨 서동균, 10살 연하 신부와 백년가약
- ☞ 미얀마 반군부 시인, 괴한에 산채로 불태워져
- ☞ 최종혁 수사과장, 故손정민 친구 외삼촌?…당사자 입 열어
- ☞ 음주운전 20대 배우 사망…방조 혐의 남편 처분은
- ☞ 故손정민군 추모한다며 모인 시민들, 경찰과 몸싸움 왜?
- ☞ '옷가게 점원 폭행' 벨기에대사 부인 처벌 피할 듯
- ☞ 강간살해 누명에 31년 옥살이…850억 보상받는다
- ☞ 11세에 오바마 인터뷰로 찬사받은 '꼬마기자' 23세 요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공금횡령 의혹…경찰 내사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1960~70년대 그룹사운드 붐 이끈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별세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