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4000만원'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계 모습 등을 주제로 '제20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7월 1~31일 누리집(contest.knps.or.kr)에서 작품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화 부문은 제시한 사진을 그리거나 국립공원 현장에서 직접 그린 그림을 디지털 사진으로 찍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중 엄선해 병원과 수감시설, 대학 등에서 국립공원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계 모습 등을 주제로 ‘제20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7월 1~31일 누리집(contest.knps.or.kr)에서 작품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에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수여 등 상금 규모가 총 4000만원에 달한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특별부문으로 한국화(수묵화·수묵담채화) 부문이 추가됐다. 한국화 부문은 제시한 사진을 그리거나 국립공원 현장에서 직접 그린 그림을 디지털 사진으로 찍어 제출하면 된다. 촬영 시 자연 훼손, 동물 학대, 통제구역 출입 등 위법 여부를 확인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작 중 엄선해 병원과 수감시설, 대학 등에서 국립공원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중생 2명 극단적 선택…“성범죄 계부 처벌해주세요” 국민청원
- 이효리 “첫 반려견, 부모님이 보신탕 집으로...펑펑 울어”
- 박수홍 친형 “노한 아버지, 망치들고 수홍이 찾아가”
- 현금 135만원 내밀며 “북한까지 태워주세요”[이슈픽]
- 손정민씨 친구 첫 입장 표명 “사소한 억측 수사결과 나오면 해소될 것” [이슈픽]
- “애초 누군가의 외삼촌 될수 없다”…해명 나선 경찰청 수사과장
- “같은 성이니까 헤어져” 이별 통보 여친 머리에 맥주컵 내리친 男
- 민폐 주차에 “거지” 폭언… 외제차 갑질 벤츠가 많은 이유
- “박나래는 성희롱을 했다”vs“가벼운 농담을 했다”[이슈픽]
- ‘75세’ 히딩크 감독 코로나19 확진…현재 회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