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일자리 찾는 청년에 취업장려금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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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시장이 악화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동대문구 거주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전 구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데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민생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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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시장이 악화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동대문구 거주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업장려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취업난을 겪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서울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4세 청년으로 졸업한 뒤 2년 이내,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고용노동부 지난해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및 올해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는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필수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이다. 선정되면 1인당 50만원의 동대문구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지원 요건, 신청 방법은 동대문구 누리집·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전 구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데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민생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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