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저널소년 "종이신문 사라져도, 신문은 안 없어지잖아요"
임지선 2021. 5. 17. 05:06
'한겨레 서포터즈 벗' 응원하는 '2010년생 저널소년' 노규진 인터뷰
아침마다 ’종이신문’ 한겨레를 읽는 12살 노규진군. 창간 33돌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한겨레 서포터즈 벗'을 소개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아침마다 ’종이신문’ 한겨레를 읽는 12살 노규진군. 창간 33돌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한겨레 서포터즈 벗’을 응원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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