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사, 순수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순한 천연 샴푸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 제안

리얼 클린 뷰티 브랜드 화미사가 미세먼지가 한창인 요즘 예민해진 두피에 진정감과 쿨링감을 선사하는 순수 자연 유래 성분 천연 샴푸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을 제안한다.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는 건성 두피용과 지성 두피용 2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건성 두피용은 순수 자연 유래 성분 중 유기농 성분이 68.2%, 지성 두피용은 67.2% 함유되어있다.

모발과 모근의 영양을 위해서 정제수가 아닌 보리씨 추출물로 대체하고, 화학 합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코코넛에서 유래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코코넛에서 유래한 천연 계면활성제는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순하게 클렌징해주고 보습 막은 유지시켜 주어 건강한 두피로 가꿔준다. 또한, 두피와 피부의 산성도와 가장 유사한 약산성으로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 건성 두피용'은 정제수 대신 보리씨 추출물이 62.2%가 함유되어 두피를 순하게 진정시켜주고, 영양이 풍부한 유기농 동백나무씨오일이 푸석한 모발에 윤기를 불어 넣어준다.

라벤더 오일과 베르가못 오일 등을 첨가하여 편안한 전통 허브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보리씨 추출물이 66.11% 들어간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 지성 두피용'은 제 2성분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사과 추출물과 유자 추출물, 양파즙 추출물을 첨가했다.

멘톨(박하), 로즈마리잎 오일, 페퍼민트 오일, 유자껍질 오일, 오렌지 오일을 첨가해 박하와 민트 조합으로 시원한 사용감과 산뜻한 향이 특징이다.

또한,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는 모든 성분이 천연/유기농 성분뿐만 아니라 엄격한 기준의 친환경 패키지와 제조 시설 기준을 만족해야하는 까다로운 COSMOS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동물성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이다. 패키지 또한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패키지만으로 사용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를 실천하였다. 

한편, 화미사의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는 화미사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