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히딩크 감독, 코로나 확진 판정

2021. 5. 17. 03: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스 히딩크 퀴라소 축구국가대표팀 감독(75·네덜란드·사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퀴라소축구협회는 15일 “히딩크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의 부탁을 받은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FC바르셀로나 아카데미 디렉터(45·네덜란드)가 퀴라소 대표팀을 임시로 맡기로 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