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17일부터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를 시작합니다. 조선닷컴에서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국은행 출신으로 경제학 박사인 방현철 기자가 진행자 겸 해설자로 나서 미국 월스트리트의 동향부터 국내외 금융 시장 흐름, 그리고 자녀를 부자로 키우는 금융 교육 팁까지 알려 드립니다.
매일 오전 8시 출근길엔 생방송으로 글로벌 경제의 신호등인 월스트리트 동향을 3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쉽게 알려 드리는 ‘방현철 박사의 월스트리트’가 방영됩니다.
매일 오후 6시에도 다양한 경제 콘텐츠가 독자들과 유튜브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월요일에는 워런 버핏 등 수퍼 리치들을 통해 알아보는 ‘부자들의 자녀 교육’이 방영됩니다. 화·수·금요일에는 조선일보 선정 베스트 애널리스트 등이 출연하는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 목요일에는 가상 화폐 생방송 토크쇼 ‘코인 파헤치기’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