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남친 없단 질문, 발끈해 공개 열애" (티키타카)

황서연 기자 2021. 5. 1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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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충동적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된 전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티키타카'에서는 백지영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실제로 백지영은 해당 방송을 통해 연인의 존재를 고백했다.

백지영은 "그때 남편에게 '욱해서 그랬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정석원이) '공개하고 나면 더 재밌는 일이 생길 거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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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충동적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된 전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티키타카'에서는 백지영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의 러브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백지영은 "'연예가중계'에서 인터뷰를 했다. 남자친구가 없느냐고 하더라"며 "그래서 '왜 내가 (남자친구) 없다고 생각하느냐. 있다'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실제로 백지영은 해당 방송을 통해 연인의 존재를 고백했다. 백지영은 "그때 남편에게 '욱해서 그랬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정석원이) '공개하고 나면 더 재밌는 일이 생길 거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공개 연애를 제안한 것.

이후 두 사람은 상의 끝에 '연예가중계' 방송 10일 후 연인이라는 사실을 공표했다. 그리고 2년 뒤에는 결혼식을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지영 |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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