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돌아버리겠네' 시장가치 폭락 톱10, 바르사 선수가 무려 5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시즌을 통해 '시장 가치'가 뚝 떨어진 유럽 스타들이 제법 된다.
유럽 평가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유럽 빅리그에서 올해 시장 가치가 크게 떨어진 톱10 선수를 발표했다.
그 리스트에서 불운의 1위는 바르셀로나 수비수 렝글레로 전 발표 때 보다 2500만유로가 줄어 현 시장 가치는 2500만유로였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선수 가치는 나이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번 시즌을 통해 '시장 가치'가 뚝 떨어진 유럽 스타들이 제법 된다.
유럽 평가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유럽 빅리그에서 올해 시장 가치가 크게 떨어진 톱10 선수를 발표했다. 그 리스트를 보면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소속 선수가 무려 5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그 리스트에서 불운의 1위는 바르셀로나 수비수 렝글레로 전 발표 때 보다 2500만유로가 줄어 현 시장 가치는 2500만유로였다. 2위 역시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피야니치로 2200만유로가 줄어 현재 2800만유로로 나타났다. 피야니치는 지난 여름, 유벤투스에서 이적해왔지만 이번 시즌 거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 다음은 레알 마드리드 윙어 아자르로 2000만유로 줄어 4000만유로다.아자르는 좀처럼 첼시에서와 같은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4위는 쿠티뉴(바르셀로나)로 2000만유로가 줄어 4000만유로다. 쿠티뉴는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조기에 접었다. 5위는 그리즈만(바르셀로나)으로 2000만유로가 줄어 6000만유로다.
6위는 바이에른 뮌헨 윙어 그나브리로 2000만유로가 감소 7000만유로다. 7위는 AT마드리드 공격수 주앙 펠리스로 2000만유로 줄어 8000만유로다. 9위는 리버풀 마네로 2000만유로가 줄어, 1억유로이고, 10위는 맨시티 데브라이너로 2000만유로가 줄어 1억유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선수 가치는 나이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시경 "故장진영, 내가 본 최고 미녀→강호동과 1.5시간에 소주 30병"
- 유명 배우와 이혼 후 실종된 섹시 모델, 노숙자로 발견 '충격'
- '생활고 탈출' 슬리피, 수억 원대 롤스로이스 줘도 안 바꿀 애마 자랑
- "14살 때 주인집 아들한테 당해" 김혜선, 눈물의 과거사 (광자매)
- 고은아, 집 불시 습격한 미르에 격노 "남자랑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
- [SC리뷰] 지드래곤 "SM 연습생 출신→독기로 YG 스카웃, 속으로 곪…
- '임신' 손담비, 역대급 몸무게→망가진 피부 충격 근황 "이 정도 아니었…
- '자산 290조家' 이승환 "재벌 3세 아닌 재벌 1세로 불리고 싶다"(…
- 밀라논나 "삼풍百 붕괴→子 죽을 고비 겪고 인생 바뀌어..버는 돈 모두 …
- 최현석, 안성재와 불화 아니라더니 흡집내기ing.."융통성 없어, 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