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하이라이트X장동민, '자자작 하우스' 소개.."한옥 느낌 살렸다"[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5. 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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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 하이라이트가 출격했다.

장동민은 "차로 10분 거리의 양평역이 있고, 푸른 자연 속에 위치해 있다"고 매물을 소개했다.

장동민은 "잔디 마당과 나무 데크가 모두 있다. 나무 데크에는 집주인 자녀가 킥보드 하는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집의 특징으로는 마당에는 자작나무가 자라고, 창문부터 집안 곳곳에 자작나무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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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구해줘! 홈즈'에 하이라이트가 출격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6년째 주말 가족으로 살고 있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복팀에서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양요섭과 이기광, 개그맨 장동민이 출격했다. 이들이 향한 곳은 양평군 옥천면. 장동민은 "차로 10분 거리의 양평역이 있고, 푸른 자연 속에 위치해 있다"고 매물을 소개했다.

복팀의 매물은 깔끔한 화이트 외관과 넓은 주차장이 반겼다. 주차장을 지나자 드넓은 마당과 자연 뷰가 시선을 끌었다. 장동민은 "잔디 마당과 나무 데크가 모두 있다. 나무 데크에는 집주인 자녀가 킥보드 하는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집 안에서 관광지 전망대 느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복팀의 매물은 한옥 느낌을 살려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어 있었다. 집의 특징으로는 마당에는 자작나무가 자라고, 창문부터 집안 곳곳에 자작나무가 가득했다. 이 집의 이름은 '자자작 하우스'. 양요섭은 "한옥의 느낌을 살리려 했다는 걸 느낄 수 있겠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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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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