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분식·커피류 배달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
김홍희 2021. 5. 16. 23:15
[KBS 울산]
울산 남구는 분식과 커피류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한 위생지도와 점검을 내일(17일)부터 2주 동안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달 앱 등록 휴게음식점의 식품 위생 취급기준 준수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입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식당과 카페에서 의무화되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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