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우,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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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베테랑 드라이버 황진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황진우는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1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빗속 질주 끝에 46분 54초 38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지난해 시즌 챔피언 정의철이 3.331초 차로 2위에 올랐고, 19살 대학생 레이서 이찬준이 3위로 골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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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베테랑 드라이버 황진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황진우는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1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빗속 질주 끝에 46분 54초 38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지난해 시즌 챔피언 정의철이 3.331초 차로 2위에 올랐고, 19살 대학생 레이서 이찬준이 3위로 골인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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