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콩고에 팰리세이드 500대 공급..중부 아프리카 국가와 첫 대규모 계약 [포토뉴스]
현대차 제공 2021. 5. 16. 22:06
[경향신문]
콩고민주공화국으로 수출되는 현대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평택항에서 선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현대차는 500대 중 1차 선적분 250대를 지난 15일 선적했다고 16일 밝혔다. 팰리세이드 500대 공급은 현대차가 처음으로 중부 아프리카 국가 정부와 맺은 대규모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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