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슈퍼맨' 깜짝 등장, 일어나자마자 아내와 모닝 허그 "예쁘다"

황혜진 2021. 5. 16.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현준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일어나자마자 부엌에 있던 아내에게 가까이 다가간 신현준은 모닝 허그로 하루를 시작했다.

신현준은 "마누라"라고 불렀고, 아내는 "왜요?"라고 답했다.

신현준은 "예쁘다. 가지 마"라며 웃었고, 아내는 "싫어. 나갈래"라고 농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신현준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5월 16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신현준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신현준의 첫째 아들 민준이는 올해 6살이 됐다. 몰라보게 성장한 민준이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결혼 9년 차 신현준 부부의 아침은 달달했다. 일어나자마자 부엌에 있던 아내에게 가까이 다가간 신현준은 모닝 허그로 하루를 시작했다.

신현준은 "마누라"라고 불렀고, 아내는 "왜요?"라고 답했다. 신현준은 "예쁘다. 가지 마"라며 웃었고, 아내는 "싫어. 나갈래"라고 농담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