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엔지오

한겨레 2021. 5. 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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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은 지난 13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인 '가뭄대응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심각한 가뭄 위기를 겪고 있는 에티오피아에 5억9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올해 안에 에티오피아 사업장에 인도적 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파견하고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실향민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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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은 지난 13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인 ‘가뭄대응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심각한 가뭄 위기를 겪고 있는 에티오피아에 5억9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올해 안에 에티오피아 사업장에 인도적 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파견하고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실향민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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