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지역대학 육성 혁신모델 필요"

천현수 2021. 5. 16. 21: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
경남의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별로 혁신적인 모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남도의회 조영제 의원은 최근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수 고교생이 지방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의대와 치대, 한의대나 로스쿨 등을 지역에 추가 유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가는 가칭 대학 특구로 지정해 일반 도시계획과 차별화되는 도시 정책을 도입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