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오연서, '오블리' 별명에 "아무도 안 불러줘 스스로 지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연서가 '오블리'란 별명을 직접 지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연서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오블리'란 별명에 대해 설명했다.
'오연서'와 '러블리'를 합친 '오블리'란 별명을 본인이 직접 지었다는 오연서는 "그렇게 되고 싶다"며 "다른 분들은 많은 분들이 별명을 지어주시잖나"라고 '마블리' 마동석과 '공블리' 공효진을 언급했다.
이어 "근데 아무도 안 불러주셔서 제가 제 스스로 지어봤다"며 민망한 듯 웃음을 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오연서가 '오블리'란 별명을 직접 지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연서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오블리'란 별명에 대해 설명했다.
'오연서'와 '러블리'를 합친 '오블리'란 별명을 본인이 직접 지었다는 오연서는 "그렇게 되고 싶다"며 "다른 분들은 많은 분들이 별명을 지어주시잖나"라고 '마블리' 마동석과 '공블리' 공효진을 언급했다.
이어 "근데 아무도 안 불러주셔서 제가 제 스스로 지어봤다"며 민망한 듯 웃음을 지었다.
이에 신동엽은 "멘탈이 건강하다"며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