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오연서 "손·소품 활용하면 셀카 잘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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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가 본인만의 셀카 노하우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연서는 "셀카 찍을 때 얼굴을 화면 정중앙에 맞추면 예쁘게 나온다. 손이나 소품을 이용해도 좋다"며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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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가 본인만의 셀카 노하우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장훈은 "오블리 별명을 직접 지었다고요?"라고 물었다. 오연서는 "오연서, 러블리라고 해서 오블리로 지었다"며 "그렇게 되고 싶어서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분들은 지어주시는데 아무도 안 불러줘서 제가 스스로 지었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오블리 양이 셀카를 잘 찍어서 사진을 SNS에 올리면 난리가 난다"고 운을 뗐다. 오연서는 "셀카 찍을 때 얼굴을 화면 정중앙에 맞추면 예쁘게 나온다. 손이나 소품을 이용해도 좋다"며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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