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서유리, 리즈 갱신 미모에 팬들도 '깜짝'..♥최병길PD 좋겠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리즈 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찍는거 즐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흰티에 청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웃음을 지어보인 서유리는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한 팬이 "왜 세월이 지날수록 리즈 갱신이신지?"라고 미모를 칭찬하자 서유리는 "푹 잘 먹고 잘 쉬어서 그래요"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지난해 서유리는 몸무게 47kg대를 인증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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