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비 참배하는 정세균 전 총리

(여수=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전남 여수시 만흥동 여순사건위령비를 참배하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간다. 오른쪽부터 정 전 총리, 김영록 전남지사, 김회재 민주당 의원. 2021.5.16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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